2015년 3월 힛팬 Month_hit pan

사진따위 넣지 않겠다 다짐했으니까 사진없는 그냥 텍스트 풍년인 힛팬목록을 만들어보자. 
나도 이거 하고싶었다고. 
네이년 블로그에는 진짜 내가 쓴 목록이 드러나니까 차마 쓸수가 없었어. 


1. 바디샵 허니매니아 바디버터 
2013년에 샀던듯한데 지금다씀. 
다른 라인들의 바디버터들보다는 말그대로 '버터'의 느낌이 적어서 아주 마음에 듬.
향도 그냥 꿀향일줄 알았더니 아카시아? 그런향도 남
은은하게 나서 괜찮았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쓰다보니 질림
그래서 다른거도 갈아타고, 유기농붐이 일어서 유기농도좀쓰고, 
그러다 역시 겨울에는 바디버터가 갑이리 이러면서 컴백.
깨끗이 비움. 
아. 쓰담쓰담. 마음에 듬.
근데, 바디샵은 만만하기 선물하기 좋은 포장이라 그런가, 선물이 
많이들어오니까, 구입은 하지않는걸로. 
벌서 바티버터만 3개가 쟁여져 있으니까 ㅠ

2. 랑콤 한지민 에센스로션
나온지 얼마안됬는데 이걸 다썼나고? 아니지. 
15ml짜리 대용량 샘플 2개를 다썼다는 거지. 
음, 생각보다는 꾸덕지지 않고 괜찮은것같다는 느낌이 듬. 
에센스나 에멀전이나 뭐 기타등등 안에 들어가는 성분은 다 비슷하다지? 
그렇다면, 마무리감이 끈덕지지 않고. 
이거 바르고 크림바르면 땡. 시간이 줄어좋네.
화이트닝? 효과라... 근 한달가까이 사용했는데.
요즘 밖엘 자주 나돌아 다녀서그런가, 화이트닝효과는 미비. 
그래도 가끔 내 피부가 영 좋아보이는걸 보니, 효과가 아주 없는건 아닌듯. 

3. 키엘 수분크림 125 ml 면세점 구입
사용한지 3개월밖에 안됬는데, 동생하고 같이 사용했더니 퍽퍽 줄어서 
벌써 끝. 아.... 짱나잉. 또사야함 ㅠ
성분이 나쁘다 어쩌다 말이많다는데 일단 내 피부하고는 갱장히 잘맞음
살때도 대용량 엄청 비싸게 주고 샀는데 엉엉 
동생시키 지꺼아니라고 완전 낭비한듯 ㅠ
이건 완전 벌써 몇개째 비운 내 인생템. 
효과는 다른거없음 그냥 수분크림이라 쵸크쵸크함. 
속까지, 그게 중요하지 다른 기능따위 없어도 됨.
곧 롯닷이나 GS나 H나 ... AK나... 아무데나 좋으니 구성괜춘한거 
풀리면 재구입예정. 

4. 더샘 컨실러 1.5호
더샘 컨실러가 싸고 기능이 좋다며 젊은 아해들에게 깨나 인생템이라지? 
하지만 잘못 표현하면 엄청나게.... 끼임. 주름에 끼임. 
특히 건조한 사람들이 기초케어 제대로 안하고 쓰면 정말완전...
일단 그래도 완전 저렴한 가격에 밀림없고, 컬러감 괜찮고 들뜨지 않는
컨실러라서 나름 끝까지 통 비워냄.
고무마개뽑아서 끝까지 썼씀.
(고무마개 뽑아서 팁에 쫌 많이 뭍혀서 완전 쵸크쵸크 파데랑 섞어써봤나? 
조낸 죠음. 이건.... 끼지도않고, 얇고 커버력있게 발림.)
재구매의사는.... 글쎄 일단 지금갖고있는 보비브라운의 컨실러 색상이 
나랑좀 안맞아서, 고민중인데. 이거담엔 맥이 기다리고 있단말야. 
쓰고... 나서, 요즘 통장이통장이 아니고 텅장이라... 
가격이라는 아주 대단한 메리트 때문에 구입하게 될지도?
일단, 가성비로 따지면 아주 괜찮은 물건.

5. (샘플지) 미샤 수퍼아쿠아 크림
으음, 이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
미샤들중에서는 저렴한듯도한데 세일할때사볼까고민중
왜 요즘 세일하면 이렇게 색조품목만 세일을 자꾸하나 몰라 

6. 크리니크 립엔아이리무버 
눈에 들어가면 따가움. 졸 따가움. 
별로 민감성도 아닌데 따가워서 써 없앤다고 아주 수고했음
재구매 절대노. 
나는 역시 어퓨나 에뛰드 리무버로 다시 돌아가는걸로. 

7. 토니모리 산양유 프리미엄 크림 
10미리 샘플 써보고 완전 반함. 이거 괜춘한거같다는.
있는 크림 종류가 좀 되서, 쓰고 재구매예정. 
... 로드샵이니까 세일좀 하겠지? 괜히 이런거 세일안받으면
엄청 낭비한거 같다는 느낌적느낌. 

8. 에스쁘아 클린징 오일 
드라이오일같은 클린징오일.
잘 지워지는건지 잘모르겠음.
늘 폼클렌징 한번더 하게 만듬. 
원래는 폼클잘안쓰는데.. 뭔가더 건조해지는거 같아서, 
팍팍 눌러 빨리써버림. 
이번엔 뭘 사서써볼까 하는중.


또.. 뭐가있나.
놓친게 있으면 다음에 넣지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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