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8 오늘의 화장 Diary_ToDAY's CosSME


좀 바쁜가봉가. 점심때가 다되어서 오늘의 화장을 끄적여본다. 



베이스- 라끄베르 썬크림 +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 더샘 팁컨실러

에스티로더 더블웨어를 똑, 다 써버렸다. 좀 부족했는데, 둘을 따로 바르지 않고, 
썬크림에 섞어서 발랐다. 섞어 발랐더니, 커버감이 좀 떨어져서 컨실러로 토닥. 
음, 자연스러워.


  에스티로더는 뭐, 공병샷에 이야기 하기 뭣한게, 떨어지면 사고 떨어지면 사고 
  계속 반복하는 제품. 그냥 만만하게 바르기 좋은거 같다. 겔랑처럼 많이 비싸지도
  않고, 적당한 가격에 적당히 커버가 있고 적당히 촉촉하며.... 암튼, 그냥 과락없이
  만족스러운 제품. 다른 제품과 번갈아가면서 발라서 그런가, 이건... 거의 1년넘게 
  발랐던듯, 이번엔 자주 괜찮게 보여야 했나? 사용기간이 쫌 짧았던거같다.
  
  근데 뜬금없이 월드우린님 하울영상 보다보니, 메이크업포에버 파데가 사고싶다.
  면세갈일 있으면 질러야지, 에스티로더는 엄마거가 쿨바닐라였나? 색은 좀 안맞지만
  좀같이 쓰다가 정 면세갈일이나 가는사람없으면 에스티 사고, 있으면 메포 사야지.



치크- 오랜만에 바비브라운 쉬머브릭 로즈 / 맥 소프트앤젠틀 / 아바마트 쉐딩

정말 간만에 집어든것 같다, 쉬머브릭, 겨울에 바르니까 뭐랄까 칙칙하고 늙어보여서 
봉인해두다가 오늘 봄맞아 간만에 집었는데 괜찮았다는! 다만, 요즘 하던 메이크업보다 
은은하게 발려서 좀 어색어색. 맥 소프트앤젠틀로 살짝아주살짝 광만 주어 마무리 하고,
쉐딩으로 마무리, 쉐딩을 진하게 안넣었더니 좋다 매우. 


눈- 바비브라운 쉬머브릭 로즈 / 케이트 골디쉬아이즈 2호 / 뷰티피플 아이라이너 브라운

집어든 김에 요즘 유행한다는 핑크브라운 아이메이크업 궈궈. 쉬머브릭으로 핑크톤 뽝.
골디쉬아이즈 2호의 골드컬러를 덧바르고, 브라운 아이라아너를 스멋스멋. 오늘은 언더와 
마스카라는 쉬는걸로. 골디쉬아이즈 2호의 진한 컬러로 눈썹까지 자연스럽게 그려주자. 

입- 로레알샤인카레스 아이리스 / 조르지오아르마니 립스틱 307 텐저린

텐저린은 약 0.3미리 정도? 남은것 같은데... 기둥까지 파서 써야 할까....? 있는 제품이 
60개 넘게 있는거 같아서 안지르려 하고있는데 또 없으면 아쉬울것 같아서, 마구 쓰지도
못하고 벌벌떨며 바르는 중. 텐저린과 아이리스의 조합이 완전 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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