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16 오늘의 화장 Diary_ToDAY's CosSME

얼굴 : 크리니크 이븐베터 다크스팟 디펀스 (썬크림) + 베네피트 포어페셔널 프라이머 + 바비브라운 인텐시브 스킨세럼 파운데이션

저번주 토요일 뷰티쁠 팝업스토어가 가로수길에서 열렸길래 갔었다. 그랬더니 거기에 나스 파데, 디올 파데, 바비 파데 등등 요즘 신상 파데라는 파데들은 몽땅 모아놓고 테스팅할수 있게되어있더군. 그래서 테스트를 했는데, 나스나 디올은 정말 완전 공기처럼 가벼웁다는게 뭔지 새삼 깨달을 수 있을정도로 겁나게 가벼운 녀석이었고, 바비는 생각보다 쫀쫀한 타입! 근데, 가벼운? 아 뭐라그러지? 바를때는 약간 쫀쫀한데, 정말 얼굴에 발리고 나서는 그냥 가벼운. 그런 느낌? 근데 정말 좋아! 그래서 하루종안 열병을 앓다가 롯닷 20% 할인쿠폰이있었던걸 기억해내고, 지름. 정가 83,000원인데, 66,400원 줬음. 나름 엄청 밝다는 0.5 웜포슬린을 샀는데, 목이랑 별차이가 없음. 아니, 색상 자체는 엄청 밝은 것같은데, 얇게 발려서 밝은 느낌이 생각보다 덜함. 엄마가 오 이거 좋다. 고 말한게 좀 걸림. 집에가면 엄마 화장대로 순간이동해있는거 아닌가 모르겠네..ㅠ 엄니 내 지갑좀 살리도리 ㅠ



볼 : 에뛰드 아라베스트 로지 + 포니 시리즈3 브라운블룸 + 아바마트 쉐딩 + 에뛰드 블로그일상기록

오늘은 어제와 비슷한 볼따그, 하지만 저렴버젼으로 해봤음! 발색은 강하지만 펄이 약한 관계로, 브라운 블룸의 2번째 컬러, 컬러라 부르기 애매하게 펄감이 있는 녀석으로 아주 약하게 톡톡. 음.... 펄색감이 달라서 그런가 느낌이 아주 째깐 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얼추 비슷함. 조아조아. 쉐딩 쉐낏쉬낏하고, 블로그일상기록으로 헤어라인 정리하고! ...엇?! 블로그일상기록 힛팬이다! 매일매일 헤어라인 정리하고, 눈썹 칠하고, 가끔은 웻발색으로 아이라인처럼 발색하기도 하고! 멀티로 썼더니, 구입한지 두달? 두달 좀 안됬는데 힛팬본것 같다. 하지만 아직 좁쌀만한 힛팬이라 다쓸려면 일년쯤 더 써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눈 : 에스쁘아 메이크미쏘 + 마몽드 부케핑크 + 포니 시리즈3 브라운블룸 + 에스쁘아 아이라이너 플러쉬드

볼이 어제랑 비슷하니, 눈도 비슷하게, 그래도 좀 동동뜰거같아서 포니3으로 통일성좀 주고가자. 에스쁘아 플러쉬드는 첫 개시했는데, 손등발색은 잿빛섞인 버건디 인줄알았는데, 발라보니 좀더 갈색이 섞인 느낌이라 따로 스머징따위 안해줘도 자연스럽게 핑크메이크업과 잘어울리는 느낌! 대신 어제보다 좀더 눈매를 내려서 고양이 상으로 만들어보자. 



입 : 조르지오아르마니 307 텐저린 + 로레알 틴트 아이리스 

아주 약하게 텐저린넣고, 아이리스로 살짝 코랄돋게 덧바름. 아이리스가 생각보다 발색이 잘나와서 믿에 바른거는 티가 거의 안남. 하지만 안바를때랑 바를때의 차이점을 아는 자는 꼭 바를수밖에 없다. 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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