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번달에도 사진따위 넣지않으리라.
네이년 블로그에도 힛팬샷을 올리고 있는데, 누군가 여기와 거기의
힛팬샷을 비교하고 다른 댓글 다는 사태(..가 있으리라 생각안하지만, 혹시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라고 적고 그냥 귀찮음)
1. 에뛰드 하우스 모이스트풀 민트통 미스트
이거 생각보다 분사력도 좋고, 양도 많고 괜찮음. 미스트 1+1할때 구입해서 잘썼다.
특히 건조하고 황사, 꽃가루 많은 요즘에는 미스트를 더 많이 쓰는거 같다.
한달? 만에 다쓴듯. 150ML...
근데 좀아쉬운건, 정말 수분보충 이외의다른 기능이 하나도 없음.
그리구, 타 제품들보다 뿌리고 다음 건조함을 느낄때 까지의 텀이 너무 짧음.
그냥 정말 수분감만 가득함. 이거 혹시 물들은거 아냐...?
2. 라끄베르 썬크림
이거 이름도 뭔지 모르겠고, 작년? 겨울? 모르겠다 암큰 가을인지 겨울인지 엄마가
갖다줘서 쓰기시작했는데, 요즘 킁킁 맡아보면 좀 희안한 향도 나는거같고,
손등에 짜면 좀 오일층이랑 분리되는 느낌. 과감히 버림.
뭐 사실 얼마 남지도 않기도 했지만, 원래 썬크림이나 비비, 파데 같은거는 얼마안남아도
한달이상 쓸수있을 정도 남았다는 사실을 안다.
이상한일이지만 그렇다. 그게사실인걸.
3. 에뛰드 시럽빼고테이크아웃
엄마가 방청소하다가 떨궈서 완전 히 깨드셨다.
방바닥에 와장창해서 그냥 버렷다고.... -_- 나는 잔해물도 못봤다. 그저 쓰레기통에 막힌
섀도 통바닥만 확인했을뿐....
OTL....아 엄마... 이거 사서 3번? 발랐던 거란말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
못산다ㅠ 덕분에 또샀다... 다행인가? 덕분에 공용기를 싸게샀다.
...아니지, 다른 컬러를 겟할수있는 기회를 놓친걸지도? ㅠㅠ
4. 겔랑 페이스 파우더
한2년됬나? 핑크톤이 돌아서 별로라고 생각하다가 작년여름에 주구장창잘썼다.
덕분에 이번에 꺼내고 얼마안썼는데 다썼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선물받지 않았다면
사지는 않았을듯. 파우더니까 기름잡는데만 쓰는걸 이렇게 비싸게 주고 살필욘없다.
5. 키스미 롱앤컬 마스카라
올 퍼플 바디의 나름 유명한 녀석. 나랑 8개월? 정도 같이있었던것 같은데,
가장 좋은건, 전용 리무버를 쓰면, 똑똑 덜어지는게 아니라 녹아나온다는것!
녹아나오니, 눈에 들어갈리도 없고 너무좋았다.
재구매? 해야겠다.
원래 제품 재구매따위 잘안하는데... 이건 해야겠다.
이렇게 녹아나오는 마스카라, 다른거 있으면 그걸로 사야겠고.
이니스랑 자연공화국제품을 샀는데 둘다 똑똑 붙인 섬유질만 떨어져나와서 세안후,
면봉으로 눈밑에 낀 이물질을 제거해야해서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다시 사고, 이니스랑 자연공화국은 버려야지.. 하는데 좀 아깝긴하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ㅠ
6. 이름잘모르는 분홍통 향수
분홍색 통인데 향수가 넘강했다. 플로럴 향 가득가득 해서, 이건 사무실에 놓고 점심앞뒤로
방향제처럼 썼다. 그래도 한참썼네 에고
7. 에뛰드 리얼아트 퍼펙트 클렌징오일
깨끗하게 닦이는 느낌은 없다. 꼭 폼을 써야하는 잔여감이 남아서, 별로.
재구매는 노노. 바닐라코 클린징 크림을 샀다.
그걸로 지워봐야지.
8. 각종 샘플들 & 마스크팩 등
버림도 있고, 쓴것도 있고,..
마스크팩은 건조해서 그랬나, 이번달만 9개 넘게쓴듯? 원래 1주일에 1개도 많다싶게 쓰는
사람이라 9개는 정말 많은거.
근데 요즘은 하이드로겔보다는 그냥 시트마스크가 더 좋은거 같다. 15분 붙여놓고 떼어내는데
굳이 겔타입보다는 좀더 촉촉한 녀석이 더 낫다고 봄
1회용 모공팩도 3~4개 보이고..
그래도 얼굴에 막 뭐가난다.
공기가 안좋아서 그런가보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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